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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는 오는 11월에 중국 청두에서 열릴 예정인 ABU상 드라마 부문에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극본 황진영, 연출 김진만)이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ABU(Asia-Pacific Broadcasting Union, 아시아 태평양 방송연맹)상은 1964년 방송의 교육·문화 향상과 회원사간의 영상문화 교류 및 우수 라디오·TV프로그램 장려를 위해 창설되어 매년 ABU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MBC는 2016년 ABU 시상식에서도 라디오 다큐멘터리 ‘진실’을 출품해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룬 드라마로, 윤균상, 김상중, 김지석, 이하늬, 채수빈 등이 출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