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라공주’ 김보연, 전소민 아들 의심 “유전자 검사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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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기자I 2013.12.19 22:22:42
오로라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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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제공] 김보연이 전소민에게 아들 유전자 검사를 요구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 공주’(극본 임성한, 연출 김정호) 149회에서 아들과 백화점을 찾은 오로라(전소민)는 우연히 황시몽(김보연) 황자몽(김혜은) 자매와 마주쳤다.

당황한 오로라는 황급히 자리를 떴고, 황시몽은 그 뒤를 쫓아갔다. 집으로 돌아온 황시몽은 “마마(오창석) 애다. 마마 아기 때랑 똑같다”고 말했고, 황자몽 또한 “마마 어렸을 때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똑 닮았다”고 놀란 표정을 지었다.

황시몽은 그 길에 설국(임혁)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오로라를 자신의 집으로 불러들였다. 오로라가 “아기가 태어난 지 100일하고 열흘 조금 지났다”고 밝히자, 황시몽은 “마마 애지?”라고 막무가내로 물었다.

황시몽은 황당해 하는 오로라에게 “어릴 때 마마랑 똑 닮았다”며 유전자 검사를 제안했다. 오로라는 핏줄 문제라고 주장하는 황시몽에게 “무슨 문제 말하는 거냐. 나 설씨 집 며느리지 이 집 며느리 아니다. 헤어지라 해서 헤어졌는데 무슨 핏줄 타령이냐”고 화를 냈다.

오로라는 “저장한 사진 보여달라”는 황미몽(박해미)의 부탁에 마지못해 아이의 사진을 보여줬다. 황미몽 또한 오로라 아들 우빈의 모습에서 황마마의 어릴 적 모습을 발견, 깜짝 놀랐다. 오로라가 떠난 후 황시몽은 오로라의 아들이 황마마의 아들임을 확신, 찾아오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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