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택시’ 오인혜, “보라카이에서 재충전” 몸매 과시

정시내 기자I 2013.10.08 17:06:35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 촬영 후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오인혜 미투데이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배우 오인혜가 영화 ‘소원택시’ 촬영 후 휴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8월 오인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영화 ‘소원택시’ 촬영 마무리하고 휴가차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에서 재충전하고 돌아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인혜는 비키니를 입고 튜브에 누워 일광욕을 하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또 선베드에 엎드려 늘씬한 몸매를 과시하기도 했다.

오인혜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오인혜 몸매 멋지다”, “‘소원택시’ 촬영 하고 보라카이로 휴가 떠났구나”, “영화 ‘소원택시’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소원택시’는 장성원, 오인혜, 한소영 등이 출연하며 오인혜와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친오빠 장성원의 수위 높은 베드신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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