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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양익준, "감독·배우, 두 가지 직업 갖고 있는 것 좋다"

방인권 기자I 2016.05.02 17:09:49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양익준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계춘할망'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영화 '계춘할망'은 12년의 과거를 숨긴 채 집으로 돌아온 수상한 손녀 혜지(김고은)와 오매불망 손녀바보 계춘할망(윤여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1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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