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일본 단독 미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한 ‘크레용팝’은 멤버들의 개성이 묻어나는 상큼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크레용팝 멤버들(웨이, 초아, 금미, 엘린, 소율)은 미니스커트, 원피스, 스키니진 등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엘린은 화이트 티셔츠에 플라워 프린트 핫팬츠와 카키색 웨지 운동화를 매치해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크레용팝’의 공항 패션 모습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레용팝 빠빠빠 의상 안 입었네” , “엘린 귀엽다”, “톡톡 튀는 패션감각도 사랑스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크레용팝은오는 9월 중 신곡을 발표하고 후속곡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관련기사 ◀
☞ 은지원 재혼언급, “지금 결혼하면 심한 욕 먹을 것”
☞ 선미 몸무게 망언, “살 안찌는 체질… 현재 47kg”
☞ 현아 수영장 포착, 어둠 속 빛나는 ‘명품 비키니 몸매’
☞ 크레용팝 광고중단, 잠정? 영구? "정해지지 않았다"
☞ 크레용팝 표절논란, 걸그룹 모모이로 클로버Z 어떤가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