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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형사2’ 오정세 출격 나선다…빌런 깜짝 재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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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2.08.21 14:43:11

21일 방송 회차서 ‘오종태’ 역 맡아
짧지만 강렬한 ‘매운 맛’ 활약 기대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배우 오정세가 21일 JTBC 드라마 ‘모범형사2’에 특별 출연한다. 지난 시즌 악행을 일삼던 인천제일신탁 대표 ‘오종태’ 역을 맡아 빌런의 클래스를 높였던 그다. 그는 당시 강도창(손현주)과 오지혁(장승조)의 끈질긴 추적 끝에 법의 심판을 받아 교도소에 수감된 바 있다.

그런 그가 ‘모범형사2’(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블러썸스토리, SLL)에 깜짝 등장한다. 티제이그룹 이사 ‘천나나’(김효진)와 교도소 면회실에서 만남이 성사된 것이다.

21일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모범형사2’의 장면들(사진제공=블러썸스토리·SLL).
죄수복을 입고도 변한 없이 악한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오종태는 급기야 지난 방송 이후 공개된 8회 예고 영상에서 “그냥 그 새끼 죽여요”라며 누군가를 향한 강한 혐오를 드러낸다. 짧지만 강렬한 이 예고는 그의 ‘매운맛’ 활약에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천나나가 오종태를 찾아간 이유는 궁금증을 유발한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 서늘한 얼굴로 무자비한 악행을 일삼던 오종태가 깜짝 등장한다”며 “짧지만 강렬한 존재감으로 화면을 장악할 것이니 기대해달라. 무엇보다 천나나가 왜 오종태를 찾아간 것일지 그 이유를 추측하며 즐겨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인 20일 방송 분당 최고 시청률(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은 7.3%까지 치솟았다. ‘모범형사2’ 8회는 이날 일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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