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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KBS 등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금요일 예능으로 ‘언니들의 슬램덩크-어른들의 장래희망(가제)’의 방송이 기획됐다. 이는 ‘하이파이브’ 이후 KBS에서 8년 만에 부활하는 여성 버라이어티다.
‘언니들의 슬램덩크’에는 라미란, 김숙, 홍진경, 민효린, 제시, 티파니 등이 캐스팅됐다.
멤버들이 꿈에 투자하는 계모임인 ‘꿈계’에 가입하고, 이루지 못했던 꿈이나 지금 이루고 싶은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제작은 ‘1박 2일’ 시즌3의 부활을 성공시킨 박인석 PD가 맡았으며, 지현숙 작가가 힘을 더한다. 앞서 두 사람은 ‘1박 2일’으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인간의 조건-집으로’의 후속으로 오는 4월8일 오후 10시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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