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조유영 아나운서가 3일 오후 서울 상암동 CGV에서 열린 tvN '더 지니어스2'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대표하는 출연자들이 총 1억 원의 상금을 놓고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해 숨막히는 심리 게임을 벌이는 반전 리얼리티 쇼다.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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