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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올해 KBO리그는 528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뛰어넘었다. 역대 최소 경기 900만 관중 돌파 기록이다.
KBO리그가 시즌 900만 관중 고지를 정복한 것은 지난 시즌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지난 시즌에는 610경기 만에 900만 관중을 뛰어넘었다.
지난 시즌 KBO리그는 국내 프로 스포츠 사상 최초로 시즌 1000만 관중을 넘겼다. 올해는 2년 연속 1000만 관중 돌파를 넘어 1200만 관중도 무난히 돌파할 전망이다. 이번 시즌 경기당 관중 수는 1만7191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16% 증가했다.
삼성은 120만 관중을 돌파했다. 삼성은 3일까지 치른 홈 53경기에서 121만2294명을 기록, 가장 많은 관중을 동원하고 있다. 뒤를 이어 롯데와 LG도 110만 관중을 넘겼다. 두산 역시 100만 관중을 달성하며 4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넘어섰다.
매진 신기록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25일에는 2024시즌 달성된 단일 시즌 최다 매진 경기 수 221경기를 한 시즌만에 경신하는 등 8일까지 치른 528 경기 중 약 47%인 248경기가 매진됐다.
구단별로는 한화가 홈 52경기 중 46차례로 가장 많은 매진을 기록했다. 이어 삼성이 홈 경기 53경기 중 41차례, 롯데가 56경기에서 37차례, LG가 55경기에서 30차례 등 4개 구단이 30차례 이상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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