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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키 신미진 '저의 스승 최현프로를 소개합니다'

박태성 기자I 2019.04.12 18:03:37

[이데일리 골프in=울산 박태성기자] 12일 경남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보라 컨트리클럽(파72ㅣ6674야드)에서 2019 시즌 네 번째 대회이자 올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는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6천만 원) 1라운드가 열린가운데,오전조로 출발한 신미진(21.교촌치킨)의 캐디를 맏고 있는 최현 프로가 15번홀 그린에서 퍼팅 라인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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