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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는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SBS 드라마스페셜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시청률 20%가 넘으면 팬 400~500분을 모시고 무료 콘서트를 하는 게 어떠냐”고 제안했다. 이에 정지훈은 “좋은 생각인 듯하다”고 동의했다.
정지훈은 “‘돌아와요 아저씨’는 을의 반란이다”라며 “이 사회의 ‘을’을 초대해 함께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에서 잠깐이라도 다시 돌아온다는 전제하에 역송체험을 하게 되는 두 남녀의 모습을 그린 드라마다. 일본의 소설가 아사다 지로의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을 원작으로 한다.
2월 24일 밤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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