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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은 25일 서울 이태원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솔로 앨범 발매 쇼케이스를 갖고 첫 무대를 공개했다. 려욱은 앨범 수록곡 ‘알 수도 있는 사람’과 ‘품’으로 쇼케이스의 문을 열었다. 청아한 목소리와 막힘없이 올라가는 고음은 ‘솔로’로서 려욱의 가치를 입증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슈퍼주니어는 규현과 최근 군입대를 한 최시원 등 솔로곡을 발표할 때마다 차트 정상을 맛봤다. 려욱도 첫 솔로앨범 쇼케이스를 통해 그 바통을 이어받을 자격이 있음을 입증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은 ‘더 리틀 프린스(The Little Prince)’다. 타이틀곡은 ‘어린 왕자(The Little Prince)’다. 생 텍쥐페리의 동명 동화에서 모티브를 얻은 발라드곡으로 려욱의 음색이 돋보이는 무반주의 인트로와 후반부로 갈수록 화려해지는 편곡이 인상적인 노래다.
슈퍼주니어는 댄스곡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누려왔지만 솔로로는 규현이 발라드로 음악 팬들을 저격한 데 이어 려욱도 감미로운 음악으로 대중을 마음을 노크한다.
려욱은 “꿈은 국민가수”라고 말했다. 오랫동안 꾸준히 노래를 하며 국민들과 만나겠다는 각오다. 슈퍼주니어로 11년, 이제 서른살, 려욱은 국민가수라는 목표를 향해 새로운 한 걸음을 떼었다.
려욱의 솔로앨범 ‘어린왕자’는 오는 28일 발매된다. 려욱은 또 2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SM타운 코엑스 아티움 내 SM타운 시어터에서 첫 솔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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