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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리는~' 측 "작가 교체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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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준 기자I 2010.12.08 19:11:15
▲ KBS 2TV '매리는 외박중'

[이데일리 SPN 양승준 기자] 시청률 부진으로 KBS 2TV '매리는 외박중'의 작가가 교체됐다는 설에 대해 드라마 홍보사인 와이트리미디어 관계자가 "사실 무근"이라고 잘라말했다.

8일 와이트리미디어 관계자는 "왜 작가 교체설이 나왔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해했다. 일각에서는 '매리는 외박중' 인은아 작가가 대본 문제로 하차하고 새 작가가 투입됐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드라마 홍보사는 적극 부인했다.

'매리는 외박중'에 출연하고 있는 A배우 관계자도 "처음 듣는 얘기"라며 당혹스러워했다.

이 관계자는 "시청률이 높지는 않지만 배우들끼리 사이도 좋고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다"고 했다.

문근영, 장근석 주연의 '매리는 외박중'은 초반 기대와 달리 드라마 내용이 시청자의 큰 공감을 사지 못해 시청률 부진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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