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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은 최근 진행한 미니 2집 ‘팝팝’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선주문 121만 장 돌파 기록에 대해 “영광스럽다”고 답하며 “수많은 시즈니 분들께서 사랑해 주시는 만큼 책임감이 생기는 것 같다. 시즈니에게 무한한 사랑을 전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재희는 “시즈니를 처음 만났을 때 긴장을 많이 했는데 이젠 서로에게 편해졌다. 지금은 시즈니에게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숨김 없이 보여주려고 한다”며 “그런 부분에 있어 NCT 위시 멤버들이 시즈니에게 길들여진 것 같다”고 ‘어린왕자’의 구절을 인용해 재치있게 답했다.
시온은 “연말 시상식 때도 그렇고, 투어를 거듭하면 할수록 함성소리가 커지고 있다”며 “함성소리를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더라. 이 소리가 작아지면 아쉬울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수록곡 ‘천’은 학 1000마리를 접는다는 이야기가 담긴 곡이다. 재희는 “한 사람을 위해서 1000마리의 학을 접어 전한다는 마음이 귀엽고 설렘이 느껴졌다”며 “저희도 1000마리의 학을 접는 정성으로 시즈니에게 사랑을 다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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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위시(시온·유우시·리쿠·사쿠야·료·재희)는 지난 14일 미니 2집 ‘팝팝’(poppop)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 앨범에는 타이틀곡 ‘팝팝’을 비롯해 ‘멜트 인사이드 마이 포켓’(Melt Inside My Pocket), ‘디자인’(Design), ‘1000’(천), ‘실리 댄스’(Silly Dance),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Still 3PM)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팝팝’은 통통 튀는 멜로디와 NCT 위시의 청량한 감성이 어우러진 댄스 팝 곡이다. 벨, 리드 신스와 함께 등장하는 묵직한 베이스 라인, 역동적인 퍼커션 사운드가 조화를 이루며 쉴 새 없이 귀를 즐겁게 한다. 사랑에 빠진 순간 세상이 마치 애니메이션의 한 장면처럼 톡 터지듯 생동감 있게 다가오고, 매일 지나던 거리와 익숙한 풍경마저 새롭게 느껴지는 설렘을 감성적으로 그렸다.
성적도 좋다. NCT 위시는 미니 2집 ‘팝팝’으로 데뷔 후 첫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국내 주요 음반차트 주간 1위, 한국 애플뮤직 톱100 1위,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및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 중국 QQ뮤직 K팝 주간 차트 1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등 각종 글로벌 차트를 휩쓸고 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음악방송 3관왕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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