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포토]이데일리와 만난 최민식

방인권 기자I 2015.12.10 16:29:39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영화 '대호'에서 조선 최고의 명포수 천만덕 역을 열연한 배우 최민식이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대호'는 일제 강점기 더 이상 총을 들지 않으려는 조선 최고의 명포스 천만덕(최민식)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를 둘러싼 이야기로 16일 개봉한다.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