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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소치 폐막식서 '아리랑' 열창.. '감동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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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4.02.24 16:41:00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가수 이승철, 성악가 조수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다. 사진-SB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가수 이승철, 성악가 조수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다.

24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피시트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소치 올림픽 폐막식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으로의 국기 이양식이 진행된 뒤 이를 기념하는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은 재일교포 피아니스트 양방언이 편곡한 ‘아리랑’으로 무대를 꾸며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나윤선은 청아한 음색을 자랑하며, 특유의 재즈 느낌으로 아리랑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승철 조수미 나윤선. 가수 이승철, 성악가 조수미,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에서 ‘아리랑’을 열창했다. 사진-KBS1
평창 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준비한 이번 공연은 윤호진 총감독이 지휘를 맡아 아리랑을 편곡해 ‘평창의 깨어남’, ‘함께 꾸는 평창의 꿈’, ‘새로운 지평으로의 동행’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이날 공연은 동계스포츠에서 소외된 나라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했다. 조수미, 이승철, 나윤선의 ‘아리랑’과 함께 이상화, 김연아, 공상정 등 국가대표 선수들은 어린이들과 강강술래를 하며 평창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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