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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회원권시황)수도권 중저가 회원권 `혼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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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 기자I 2011.01.21 17:46:29
[이데일리 윤석민 기자] 연초 상승 흐름을 탔던 수도권 중저가 골프회원권 값이 상승 동력을 잃고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에이스회원권거래소의 주간(1월15~21일) 골프회원권 가격통계에 따르면 연초 서울 근교의 중저가대 회원권을 찾는 매수세가 유입되며 매물 부족으로 3주새 11.6% 폭등했던 태광은 경계성 매물로 인해 2.3% 하락했다.

함께 상승했던 기흥도 매도 주문으로 1.4% 하락했고 은화삼은 2.5%나 떨어졌다.

반면에 서서울과 강남300은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서서울은 3.8%, 강남300은 2.3% 상승했다. 태영도 매수주문이 늘어 2.6% 상승했다.
 
일부 지방권 골프회원권은 흐름이 좋지 않다.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해 입회금 반환이 예상되는 태안비치는 한동안 거래가 이뤄지지 않아 2.1% 하락했다.

지방권 세제혜택이 폐지된 충청권의 썬밸리와 시그너스는 하락세가 여전하다. 썬밸리는 1.7%, 시그너스는 1.1% 하락했다.
 
에이스회원권거래소 골프사업부의 민자영 과장은 "연말연시에 투자목적으로 회원권을 구입한 구매자로 인해 상승세를 보였던 가격이 경계성 매물이 나오면서 다시 떨어지는 등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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