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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발매된 자이언티의 새 앨범 ‘OO’ 수록곡 ‘콤플렉스(Complex)’의 가사 중 ‘내가 아이돌이었음 좋겠어/춤 잘 추고 잘생긴 놈/사랑 노래만 쓰면 되니까/노래 못하면 벗으면 되니까’라는 부분 때문이다. 이에 대해 보컬 등 음악적 실력은 없고 보여주는 것만으로 인기를 끄는 아이돌 가수들을 비꼬는 내용이라는 지적이 일었다.
하지만 억측이라며 자이언티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다. 이어지는 내용을 보면 아이돌 비하로 받아들이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주장이다. ‘콤플렉스’는 자이언티의 노래를 빅뱅 리더 지드래곤이 ‘해솔아 형은 콤플렉스가 없어 미안’ ‘나처럼 살아봐’ ‘내가 네 콤플렉스다 인마’라며 이어받는 형식이다. 자이언티의 고민을 지드래곤이 상담해주는 스타일이다.
피처링 파트너가 지드래곤이라는 것도 ‘콤플렉스’의 가사가 아이돌 비하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근거가 돼주고 있다. 지드래곤이 이끄는 빅뱅은 국내 아이돌 그룹 중 최정상급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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