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이어 프로축구도 관중 입장 확대...최대 25%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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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무 기자I 2020.08.10 16:30:31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관중 입장 규모를 확대한다. 사진은 관중들이 좌석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키고 있는 DGB대구은행파크.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프로야구에 이어 프로축구도 관중 입장 규모를 늘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문화체육관광부의 프로스포츠 관중입장 확대 지침에 따라 오는 14일 K리그1 16라운드 성남과 부산의 경기부터 관중 수용 인원을 최대 25%까지 확대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7일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인원을 전체 관중석의 최대 30%까지 확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단, 지정좌석 간 이격거리의 기준은 기존과 같이 ‘2좌석 또는 1미터 이상’으로 유지된다.

연맹 관계자는 “좌석배치도 분석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한 결과 위와 같은 좌석간 거리두기 기준을 완벽하게 준수하기 위해서는 전체 관중석의 최대 25%까지만 개방을 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전 좌석 지정좌석 운영 및 온라인 사전예매, 경기 관람 중 마스크 착용, 관중석 내 음식물 및 주류 반입 금지, 응원가나 어깨동무 등 감염 위험도가 높은 응원 금지, 원정응원구역 미운영 등의 지침은 그대로 유지된다.

K리그는 지난 5월 8일 무관중경기로 개막한 이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이행해왔다. 8월 1일부터는 경기장 좌석의 10% 이내 범위에서 제한적 유관중 경기를 진행했다. 지난 4일부터는 K리그 전 선수단을 대상으로 한 제2차 코로나19 전수검사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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