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방송에서 이영화는 남편과의 애정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13년 전 부부의 인연을 맺어 여전히 신혼처럼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두 사람. 그녀의 남편은 사실 부산 조직폭력배의 일원이었다. 영화 ‘친구’에서 장동건의 보스 역할의 실제 모델이었을 정도로 남편 정씨의 과거 모습은 거칠었다. 하지만 이영화를 만난 후 전도사로서 새 삶을 살고 있다.
가수 이영화는 “만약 남편이 지금까지 혼자였으면 아마 지금쯤 어떻게 됐을까 싶다. (저와 결혼하길 잘했다는 것을) 본인도, 주변에서도 모두 인정한다”라고 말하며 “너무 늦게 만나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쉽다”고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한다.
이영화는 현재 밤에는 7080 라이브 클럽에서 노래를 부르고 낮에는 평범한 일상을 누리며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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