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韓팬과 만남, 흥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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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5.10.30 12:27:58
리암 니슨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한국영화에 참여하면서 기대감을 나타냈다.

리암 니슨은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영화 ‘인천상륙작전’(감독 이재한) 제작발표회에서 공개된 영상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그는 “‘인천상륙작전’은 1950년에 일어난 한국전쟁의 실화를 바탕한 영화다.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이들의 희생을 잊지 않기 위해 만들어지는 영화다”며 영화를 소개한 후 그러한 작품에 참여하게 된 것이 “영광이다”고 표현했다.

리암 니슨은 국제연합군(UN군) 최고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역을 맡았다. 그는 “맥아더는 뛰어난 전술과 자신감이 충만한 인물로 한국전쟁을 도왔고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위해 싸웠다”며 “이재한 감독, 정태원 대표, 이규창 PD, 배우들, 그리고 한국 스태프와 일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리암 니슨은 이날 행사에는 참석하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을 따로 전한 후 “‘인천상륙잔전’을 통해 한국에 있는 영화팬들과 만나게 될 생각에 매우 흥분된다. 곧 한국에서 뵙겠다”고 전했다. 영화의 촬영이 시작되면 리암 니슨은 직접 내한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천상륙작전’은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의 발판이 됐던 X-RAY 첩보작전과 팔미도 작전을 아우르는 전쟁 실화로 맥아더 UN 연합사령관과 숨겨진 부대원 8명의 이야기를 그린다. 내년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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