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수호 촬영장 인증샷, 다정한 포즈 '이승기 질투 날라'

윤아 수호 촬영장.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의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 수호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SM타운 공식 페이스북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윤아와 수호의 촬영장 인증 사진이 화제다.

지난 13일 SM타운 공식 페이스북에는 KBS 2TV 월화드라마 ’총리와 나‘ 촬영 현장의 소녀시대 윤아와 엑소(EXO) 멤버 수호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극 중 남다정으로 열연 중인 윤아와 성당 오빠로 깜짝 출연한 수호가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다정하게 브이자 포즈를 하며 소속사 선후배 간의 남다른 친분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호는 ‘총리와 나’ 12회까지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KBS2 ‘총리와 나’는 고집불통 대쪽 총리와 그와 결혼하고 싶어 안달 난 20대 꽃처녀의 코믹 반전로맨스로 매주 월-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에프엑스-엑소 콘서트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전지현 남편, 훤칠한 훈남 외모 눈길 '금융계 엄친아'
☞ 이효리 신혼집 공개, 아기자기한 분위기 '이상순과 녹음 중'
☞ 배우 최철호 음주 후 난동 '불구속 입건' 감격시대 첫방은?
☞ 곽정은, 개리 겨냥글 화제에 "실검 내려주세요" 난색
☞ 전지현 캐스팅 비화, 김수현 "천송이는 전지현 역할" 적극 구애
☞ [포토] 이요원 화보, 가녀린 몸매 눈길 '임산부 맞아?'
☞ 이요원 화보, 임신 중에도 늘씬한 몸매 '청순미 넘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