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우는 7일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와 경기에 선발등판해 1회까지 3피안타 3사사구에 4실점(4자책)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지난 2010년 4월 10일 이후 1123일만의 선발등판이었지만 1-4로 뒤진 가운데 강판 됐다.
1회 제구가 흔들린 것이 가장 뼈아팠다. 1사 이후 2번 타자 이명기에게 내야안타를 허용한 뒤 최정에게 몸에 맞는 볼, 김상현도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 위기를 자초한 뒤 한동민까지 몸에 맞는 볼로 내보내며 밀어내기 점수를 뺏겼다.
이후 박재상은 파울 뜬공으로 잡아내는듯 하더니 조인성, 최윤석에게 연속 안타를 뺏기며 2점을 더 내줬다. 직구 제구가 가운데로 몰렸고 슬라이더 등 변화구도 마음먹은대로 제구가 되지 않던 탓에 타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되고 말았다.
이재우는 2회 첫 타자 정근우에게 또 다시 볼 3개를 던진 뒤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 급하게 마운드를 좌완 정대현에게 넘겼다. 투구수는 28개였다.
두산 관계자는 “이재우가 오른 팔꿈치에 통증을 호소해 교체하게 됐다. 아이싱 중이다. 내일(8일) 상황을 보고 병원을 가볼 생각이다”고 말했다.

!["연 19% 효과" 청년이라면 가입해야…이 적금 뭐길래[오늘의 머니팁]](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3000042t.jpg)
![전지현 '그 옷' 돈 있어도 못 산다…'11자 복근룩' 어디꺼?[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3000033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