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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마이크로 블로그 '요즘'에 남겨 문제가 된 승리의 발언은 "하고 싶은 뮤지컬이 있나"는 질문에 "시아준수보다 뮤지컬 '모차르트'에 먼저 섭외가 들어왔다"고 말한 부분이다. 연예계에서 캐스팅 선후 문제는 상대 배우에 대한 예의상 밝히지 않는 것이 일반적. 편하고 솔직하게 인터뷰를 한다고 시아준수의 실명을 밝힌 것이 시아준수 팬들로부터 빈축을 살 빌미를 마련한 셈이다.
하지만 상당수 네티즌은 승리를 옹호했다. 승리가 한 인터뷰 내용의 맥락을 보면 시아준수 폄하 의도가 없었다고 판단해서다. 승리는 "하고 싶은 뮤지컬이 있나"는 질문에 정확히 "원래는 조성모 씨였어요. 근데 조성모 선배님이 다리 부상을 당하셔서 못 하시게 되면서 저한테 왔어요. 그래서 '저 안되겠습니다' 했더니 바로 시아준수 씨한테 갔는데 시아준수 씨가 완전 대박이 난거죠"라고 답했다. '모차르트' 관련 얘기를 자연스럽게 하다 실명이 거론됐고 특정 연예인보다 먼저 캐스팅 제안을 받은 것을 뽐내려는 의도는 없어보인다는 게 승리를 지지하는 네티즌의 의견이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은 승리가 "친한 연예인은 누가 있냐"는 질문에 "소녀시대와 요즘 안 좋다. 언급은 안 하겠다. 한번 다퉈서"라고 말한 것도 문제 삼았다. 공개적으로 다툰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느냐는 생각에서다.
하지만 대다수의 네티즌은 "심각한 얘기도 아니고 웃고 즐길 수 있는 수준의 말인데 너무 삐딱하게 듣는 것도 문제"라며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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