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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건의 신속한 수사를 위해 총 6명으로 이뤄진 전담팀을 만들었다. 강남서의 여성청소년범죄 수사 1개팀 인원은 4명으로 이번 전담팀의 인원이 2명 더 많다.
박유천은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한 유흥주점 방 안 화장실에서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10일 피소됐다. A씨는 15일 이를 취하했지만 박유천은 지난해 12월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또 다른 여성 B씨에게 다시 한번 피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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