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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우결4’ 합류를 확정한 에릭남과 솔라가 이날 서울 마포구 홍대 일대 등에서 첫 촬영을 진행했다. 마마무 측 관계자도 이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첫 방송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우결4’에는 곽시양-김소연, 육성재-조이, 조세호-차오루 커플 등이 출연 중이다.
한편 에릭남은 지난달 24일 공개한 미니앨범 ‘INTERVIEW’로, 마마무는 지난 2월 말 발표한 첫 번째 정규앨범 ‘Melting’으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