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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포캠은 ‘자연 속에서(FOREST) 편안한 휴식, 캠핑과 함께(CAMP) 귀에 익은 대중가요(MELODY)’를 들으며 남녀노소 모두가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대중음악 페스티벌로 지난 2014년 첫발을 디뎠다. 지난 2회 동안 아이유, 김연우, 유희열, 윤종신, 양희은, 박정현, 김범수, 윤하, 크러쉬, 에디킴 등 한 자리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었던 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찾아 무대를 빛냈다.
멜포캠은 하루에 여러 스테이지를 운영하는 여느 페스티벌과 달리 원스테이지만 진행해 음악의 집중도를 높이고, 편안하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자연 속 음악 감상, 원스테이지 공연, 관객들에게 친숙한 대중가요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 구성 등 다른 페스티벌과의 차별화에 성공한 멜포캠은 입소문을 타며 지난해에는 양일간 2만여 명이 넘는 관객들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
미스틱은 31일 “올해 3회째를 맞은 멜포캠은 지난 두 번의 페스티벌에서 보여준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점은 보완하여 ‘믿고 가는’ 페스티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막강한 라인업과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찾아뵐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