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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남동생 조지환의 근황을 전했다.
조혜련은 최근 MBN ‘신세계’ 녹화에 참여해 ‘분가 문제’를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남동생 조지환이 오는 9월에 결혼을 하는데 ‘합가’냐 ‘분가’냐를 놓고 문제에 봉착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남동생이 ‘결혼하면 어머니를 모시고 살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다녔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책임감이 강했다. 위로 누나만 7명이라서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예비 올케는 남동생의 생각과 다른 것 같다. 예비 올케는 ‘따로 나가서 살고 싶다. 대출해서라도 분가하고 싶다’고 남동생에게 말해 남동생은 고민에 빠졌다”고 털어놨다.
조혜련은 “사실을 알게 된 후 나를 비롯한 일곱 시누이가 모여 사태를 논의하기 시작했다. 올케를 두고 ‘버릇 없다’고 말하는 강경한 시누이도 있었지만, ‘내가 만약 그 상황이었어도 분가할 것이다’라는 의견도 있어 결국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조혜련의 남동생 조지환은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 tvN 금토드라마 ‘갑동이’에서 의리남이자 윤상현의 동료 형사 형년 역으로 개성 있는 연기를 펼쳤다.
한편 남동생 조지환과 관련한 조혜련의 고충은 25일 밤 11시 MBN ‘신세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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