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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 "JYJ 준수 트위터 글, 도리 아니다"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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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별 기자I 2011.01.07 20:24:44

[이데일리 SPN 박은별 기자] "그런 식으로 말하는 것은 도리가 아닌 것 같다"

그룹 동방신기가 JYJ와의 갈등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동방신기는 7일 오후 KBS 2TV `뮤직뱅크` 컴백 무대차 기자와 만난 자리에서 최근 JYJ 멤버 준수의 트위터 글과 관련해 "그건 도리가 아닌 것 같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방신기 소속사 SM 측은 물론 동방신기 멤버들은 그동안 JYJ에 대한 언급은 일절 삼가해 왔다. 하지만 최근 동방신기 컴백에 맞춰 JYJ 멤버들이 전 동료들에 대해 직접적인 감정을 표출하자 그에 대해 동방신기도 처음으로 입장을 표한 것이다.

최근 유노윤호는 이번 새 앨범의 `땡스 투`를 통해 "항상 저희를 믿어주시는 아버지 같은 SM의 보스 이수만 선생님. 창민아 우리 성장한 만큼 이제 함께 보여줄까? 자! 동방신기 2막! 지금부터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최강창민 역시 "많이 속상하셨을텐데 항상 우리 둘을 격려해 주시는 이수만 선생님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존경합니다"라며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멤버들의 `땡스 투`가 공개된 직후 JYJ 멤버 준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다섯의 적이라고 똑같이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모두의 적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같이 하지 못한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나봅니다. 우리가 떨어져 있어도 이건 아니었잖아 형 우리 같은 생각이었잖아"라며 전 동료들에 대한 서운함을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준수의 이같은 트위터 발언이 논란이 되자 동방신기 소속사 식구인 보아와 심재원까지 가세하며 양측 갈등은 더욱 심화되고 있는 양상이다.

SM의 안무가로 활동중인 심재원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정말 보자보자 하니까...아우님 그게 정말 아니잖아요. 누가 누구한테 손가락질을 해 속상한 척 하지 마. 정말 아픈 게 누군데.배은망덕도 유분수지"라며 비판의 강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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