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돈 19기 영철 "뇌출혈로 중환자실…30kg 빠져"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최희재 기자I 2025.08.23 16:30:51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19기 출연
"사망설 돌자 집에 경찰까지 찾아와"
"병원서 신체포기각서 제안…가족 반대"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나는 솔로’ 19기 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나는 솔로’ 19기 영철(사진=ENA·SBS플러스 방송화면,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화면)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는 지난 22일 ‘사망설 돌던 나솔 출연자 찾아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19기 영철이 등장했다.

영철은 근황에 대해 “건강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작년에 갑자기 쓰러졌다. 출근하기 전 날에 핑 돌고 어지럼증이 왔다”며 “올해 3월 말에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건강 악화설부터 사망설까지 돌았던 바. 영철은 “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를 했는데 목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이 사람 큰 수술했다’ 이렇게 얘기했다”면서 “실제로 목에 삽관을 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병원에서 보기에 상태가 위중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 엄청 힘들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나는 솔로’ 나올 때 비하면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놀랄 거다. 병원에 처음 입원했을 떄 105kg이었는데 30kg가 확 빠져버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나는 솔로’ 19기 영철(사진=유튜브 채널 ‘원마이크’ 캡처화면)
사망설 등 가짜뉴스가 확산되자 집으로 경찰까지 찾아왔었다고. 영철은 “유튜브에 가짜뉴스가 엄청 많지 않나. 계속 신고 전화가 들어오고 ‘실종됐다’, ‘죽었다’고 말이 많으니까 (신고를 받고) 집에 파출소장이 오고 경찰서장이 오고 그랬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영철은 “뇌출혈, 뇌경색 이런 거다. 저한테 올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전조 없이 예상 없이 찾아왔다. 증상이 없고 아픈 데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주사가 엄청 꽂아져있고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기억도 안 난다. 신체포기각서 쓰네 어쩌네 했는데 집에서 (반대해서) 안 썼다”고 심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영철은 현재 상태에 대해 “2월에 퇴원했는데 3월 초쯤에 도저히 안 되겠더라. 소파에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입원하고 3월 말에 다시 퇴원했다”고 답했다.

이어 “몸이 80~90% 회복돼서 (회사에) 복귀하려고 준비 중이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