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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철은 근황에 대해 “건강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았다. 작년에 갑자기 쓰러졌다. 출근하기 전 날에 핑 돌고 어지럼증이 왔다”며 “올해 3월 말에 퇴원했다”고 설명했다.
건강 악화설부터 사망설까지 돌았던 바. 영철은 “제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라이브를 했는데 목의 상처를 보고 사람들이 ‘이 사람 큰 수술했다’ 이렇게 얘기했다”면서 “실제로 목에 삽관을 하는 수술을 받았는데 기억이 안 난다. 병원에서 보기에 상태가 위중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
이어 “(당시에) 엄청 힘들고 마음 고생을 많이 했다”면서 “‘나는 솔로’ 나올 때 비하면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사람들이 놀랄 거다. 병원에 처음 입원했을 떄 105kg이었는데 30kg가 확 빠져버렸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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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철은 “뇌출혈, 뇌경색 이런 거다. 저한테 올 거라고는 생각 못 했다”며 “전조 없이 예상 없이 찾아왔다. 증상이 없고 아픈 데도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몸에 주사가 엄청 꽂아져있고 중환자실에 있었는데 기억도 안 난다. 신체포기각서 쓰네 어쩌네 했는데 집에서 (반대해서) 안 썼다”고 심각했던 당시를 회상했다.
영철은 현재 상태에 대해 “2월에 퇴원했는데 3월 초쯤에 도저히 안 되겠더라. 소파에서 일어나는 게 너무 힘들어서 다시 입원하고 3월 말에 다시 퇴원했다”고 답했다.
이어 “몸이 80~90% 회복돼서 (회사에) 복귀하려고 준비 중이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