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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웅 감독은 “저희 영화는 작년 11월 27일 개봉을 했다”며 “그리고 1주일 뒤 여러분 다 아시는 계엄이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덕분에 영화가 개봉했는지도 모르는 관객 분들이 많다. 이렇게 상을 받으면 한분이라도 영화가 있는지 아시고 봐주실 수 있다는 생각에 그게 더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 감독은 “이 영화는 2008년 처음 시나리오를 썼다. 오랫동안 간직하고 있던 영화다. 이 영화가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모진 감독의 요구에도 모든 것을 쏟아부어서 혼신의 연기를 해주신 윤주상 선배님, 양희경 선배님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덧붙였다.
‘제61회 백상예술대상 with 구찌’는 방송, 영화, 연극을 모두 아우르는 종합 예술 시상식이다. 지난 한 해 동안의 대중문화예술 성취와 결과를 짚어보는 자리라는 점에서 매년 백상예술대상은 지난 1년을 관통하는 메시지를 주제로 정한다. 올해는 다양한 가치를 향해 항해하는 대중문화예술이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은 ‘향해, 항해’를 키워드로 시상식을 꾸몄다.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항해의 여정을 백상예술대상이 응원한다는 의미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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