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재단, 66명 골프 꿈나무에게 장학증서 전달

김인오 기자I 2017.02.28 16:00:14
[이데일리 김인오 기자]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66명의 ‘최경주 꿈나무’를 최종 선발하고 서울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증서수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최경주 꿈나무’는 학업우수자인 40명의 ‘SKT-최경주 장학 꿈나무’와 골프 유망주인 26명의 ‘최경주 골프 꿈나무’로 구성됐으며, 1차 서류 심사와 2차 가정방문을 통해 선발됐다.

최경주재단은 ‘SKT-최경주 장학 꿈나무’를 통해 학생들이 경제적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등록금 및 학업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골프 유망주들이 한국 골프의 미래를 이끌어갈 골프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경주 이사장의 원포인트 레슨과 멘토링, 동계훈련 참가 기회를 제공하고, 훈련지원비와 용품 등을 지원하고 있다.

‘The Challenge is on(도전은 계속된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증서수여식에서 최경주 이사장은 “새롭게 시작하는 환경 속에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전진하기 바라며, 과감함과 담대함으로 도전하라”고 격려했다.

SK텔레콤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난 2014년부터 4년째 ‘SKT-최경주 장학 꿈나무’를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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