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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제리케이 참 고맙다. 너 때문에 설명할 좋은 기회가 생겼다. 인스타그램 잘 봤다. 맞아도 되는 사람 당연 없지만 제리케이 넌 이 새벽부터 좀 맞아야겠다”라며 ‘6.9cm’를 시작했다. 산이는 “모든 남잔 잠재적 성범죄자 그걸 인정하라는 니 그 정신세계 참 연구감일세. 일시적 인기 얻기 위해 열심히 트윗질 채굴 페미코인 입 열 때마다 역겨운 랩”이라며 제리케이를 비난했다.
제리케이는 ‘노 유 아 낫’에서 “맞는 말 딱 한 개 가부장제의 피해자. 것도 참 딱한 게 그걸 만든 것도 남잔데 당연 그 아래서 님도 모르게 꿀 빤 게 한두 갤 거 같애? 님이 한여름 밤에 빨아봤던 꿀보다 많으면 많지 안 적어”라고 ‘한여름밤의 꿀’을 발표했던 산이를 겨냥하는가 하면 미국 시민권자로 국방의 의무가 없는 산이에 대해 “없는 건 있다 있는 건 없다 우기는 무식. 없는 건 없는 거야 마치 면제자의 군부심”이라고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