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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우, 中웹드라마 남주 발탁…대륙 진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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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6.05.23 14:4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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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이스트 제공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이현우가 중국 드라마에 출연한다.

23일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이현우는 중국 웹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을 차기작으로 확정했다.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은 중국 인기 동명소설을 원작으로 한 청춘 로맨스 드라마로, 첫사랑이었던 두 사람이 헤어진 지 7년 만에 우연히 다시 만나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을 담는다.

이현우는 극중 겉보기엔 까칠하고 냉정한 인물이지만 첫사랑을 잊지 못하고 살아가는 대학 강사 고숭 역을 맡아 한층 성숙해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과거의 순수하고 풋풋한 모습부터 7년 뒤인 현재, 시크한 대학 강사의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륙의 여심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극 중 이현우의 첫사랑 배암연 역할로는 현재 중국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인 여심념이 캐스팅됐다. 또한, 중국 웹드라마 ‘성형’, ‘다이아몬드러버’ 등의 작품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은 오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이현우는 “중국 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을 통해 현지 팬 여러분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기대된다”라며 “좋은 연기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이현우가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웹드라마 ‘가장 아름다운 첫 만남’은 총 30부작으로 올 하반기 중국 최대 포털 사이트 텅쉰왕과 동방위성TV를 통해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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