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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KYT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여름 결별했다. 두 사람은 큰 다툼이나 갈등은 없었고 지난해 서로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정리하게 됐다.
특히 유병재는 코요태 소속사인 KYT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신지와 동료로서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코요태는 지난 3일 싱글앨범 ‘멈춘 사랑’을 발표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병재는 지난 2007년 프로농구단 전주KCC 이지스에 입단하며 프로농구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 지난 2012년 심각한 무릎부상을 이유로 은퇴했다. 현재는 KYT 엔터테인먼트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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