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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5년 해체된 듀스의 콘서트 엔딩곡인 ‘사랑하는 이에게’를 틀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각 라디오 프로그램들에 쇄도했다.
이 곡은 듀스 데뷔 20주년을 맞아 발매된 헌정앨범에 울랄라세션이 재해석해 불러 수록되기도 했다.
김성재와 함께 듀스로 활동했던 이현도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오늘, 마음이 무겁다’는 글은 김성재의 기일과 연관돼 해석되고 있다.
김성재는 1993년 이현도와 듀스를 결성, ‘나를 돌아봐’와 ‘여름 안에서’ 등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1995년 솔로로 나서 ‘말하자면’을 히트시켰으나 같은해 11월20일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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