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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의 여름밤’은 윤단비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여름방학 동안 아빠와 함께 할아버지 집에서 지내게 된 남매 옥주와 동주가 겪는 가족 이야기를 담았다. 윤 감독은 이 영화로 지난해 제45회 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 선택상을 시작으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제8회 무주산골영화제에 이어 올해 제49회 로테르담 국제영화제 밝은 미래상까지 수상을 이어왔다.
뉴욕아시안영화제는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올해는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올해 ‘82년생 김지영’, ‘야구소녀’, ‘찬실이는 복도 많지’, ‘해치지않아’, ‘천문: 하늘에 묻는다’ 등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들이 초청됐으며 경쟁부문 초청작은 ‘남매의 여름밤’이 유일했다. 최우수 장편 영화상은 아직 발굴되지 않은 작품을 찾아내 수여하는 상으로 감독의 첫 번째, 두 번째 장편 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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