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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숏폼드라마 플랫폼 탑릴스의 대표를 역임했던 정호영 대표가 설립한 뉴유니버스는 ‘안녕, 오빠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반응에 탄력 받아 글로벌 숏폼드라마 제작사로서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앞서 뉴유니버스는 첫 콘텐츠로 액션 숏폼 드라마 ‘나찰’을 일본의 유니릴(Unireel)와 북미의 시리얼플러스(Sereal+)를 통해 출시했다. 이는 공개 직후 글로벌 전체 19위, 남성향 장르 순위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뉴유니버스는 오는 26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회 숏폼드라마 글로벌 브랜드 컨퍼런스’에 한국을 대표하는 패널로 초대받아 참석할 예정이다.
‘안녕, 오빠들’은 테마 OST인 ‘뱉어야 하는 말’과 ‘얼어버린 기억’ OST를 각각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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