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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살뺐는데. 빠진 거 맞겠… 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늘씬한 다리 사이 장난감 자동차에 묶인 줄을 당기는 손이 보인다.
앞서 가인은 파란색 머리로 얼굴이 거의 다 가려진 모습이 담긴 화면과 헝클어진 머리 사이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가인의 새 앨범 ‘하와(hawwah)’의 음원은 오는 12일 자정 공개될 예정이다.
생명이라는 의미를 가진 ‘하와’는 창세기에 등장하는 하나님이 아담의 갈비뼈로 만든 최초의 여자로, 사탄(뱀)의 유혹으로 신이 금지한 선악과를 깨물어 인류 최초의 죄를 범하게 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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