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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P, 컨티넨트 투어 앞서 日 세번째 싱글…선주문 5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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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4.04.02 14:20:12
B.A.P(사진=TS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그룹 B.A.P가 아메리카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4개 대륙에 이르는 대장정 ‘B.A.P 라이브 온 어스 컨티넨트 투어(LIVE ON EARTH CONTINENT TOUR)’를 앞두고 세 번째 일본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B.A.P는 2일 ‘노 머시(NO MERCY)’를 일본에서 발표한다고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노 머시’는 지난 2012년 한국에서 먼저 발표된 곡이다. 힙합 비트에 국악 사운드를 가미한 곡으로 사투리를 구사하는 일명 ‘사나이 랩’이라는 실험적이고 독창적인 시도로 호평을 받았다.

일본 버전의 ‘노 머시’는 그 동안 B.A.P의 음악적 성장에 걸맞게 보다 세련된 스타일로 재 탄생했다고 TS엔터테인먼트 측은 전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시부야 대형 광고 프로모션 등 일본 인기 걸그룹 AKB48이 소속된 대형 음반사 ‘킹 레코드’의 전폭적인 지지에 힘입어 선 주문 수량만 5만장에 이르는 등 현지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B.A.P는 지난달 28일부터 센다이와 오사카, 도쿄에서 첫 번째 일본 공식 팬미팅 ‘더 퍼스트 데이트 위드 베이비 재팬(The FIRST DATE with BABY JAPAN)’을 진행, 1만 여 팬을 끌어 모으며 인기를 확인시키고 있다.

B.A.P는 지난해 10월 일본 데뷔 싱글 앨범 ‘워리어(WARRIOR)’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일본 진출에 나섰으며 연이어 두 번째 싱글 앨범 ‘원 샷(ONE SHOT)’을 공개하며 입지를 다졌다. 데뷔와 동시에 아레나 투어 일정을 확정 짓는 이례적인 행보로 눈길을 모았으며 첫 일본 투어 ‘워리어 비긴즈(WARRIOR Begins)’는 4만 여 관객을 동원하는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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