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정을 주체 못하고 여러분께 잘못되게 죄송하다”며 “정신차리고 본분에 최선을 다하겠다. 힘든 시기에 다들 힘내셔라”라고 글을 올렸다.
앞서 하하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지금 너무 먹먹하네요”라며 “XX 말 시키지 마요. 다 그런거 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욕설을 섞어 일부 비난받았다.
개그우먼 박지선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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