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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31일 UHD 본방송 시작…"하반기 예능·시사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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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05.30 17:25:11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MBC가 오는 31일 오전 5시부터 수도권 지상파 초고화질(UHD, Ultra High Definition) 본방송을 시작한다.

이를 위해 UHD특집 다큐멘터리 'DMZ, 더 와일드', UHD특별기획 '별별며느리', 수목미니시리즈 '군주'(재방송분), 창작만화 '내친구 마카다' 등이 편성됐다. 또 다큐멘터리 '천 개의 얼굴, 화장'과 '위대한 한 끼'와 드라마 'W', '미씽나인' 등도 UHD로 편성해 방송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100 분토론', '음악중심' 등 예능, 시사프로그램으로 장르를 확대해 UHD 프로그램을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평창 동계올림픽도 UHD로 방송해 감동의 순간을 생생한 영상으로 시청할 수 있게 된다.

MBC 측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UHD 전용 스튜디오를 시설했다. 자체 개발한 ‘eXerver UHD system’(엑스서버 UHD 시스템)을 통해 녹화부터 편집•송출까지 안정적으로 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시스템 구축 과정에서 국산 장비를 적극 활용해 관련 산업 발전에도 기여했다. 오는 9월에는 국내 제작 UHD 중계차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UHD 방송은 실내안테나 장착만 해도 원활한 방송수신이 가능한 만큼 UHD TV를 구입한 시청자는 안테나를 연결하기만 하면 추가비용 없이 MBC 등 지상파 UHD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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