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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유시민 "시청률 때문에 종영? 그럼 뉴스데스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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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7.05.29 10:02:02
사진-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유시민 작가가 ‘마리텔’에 출연해 MBC를 향한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이하 마리텔) MLT-50의 온라인 생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김구라와 유시민, 젝스키스, 일루셔니스트 이은결, 장난감 유튜버 강혜진 등이 출연해 100회 특집 대미를 장식했다.

김구라와 유시민, 조영구는 ‘트루 시티즌 스토리’를 진행하며 ‘토론과 글쓰기’를 주제로 함께 대화를 나눴다.

유 작가는 방송 중 ‘마리텔’이 시청률이 낮아 종영한다는 말에 “그럼 뉴스테스크도 없어져야 되는 거 아니냐”고 말해 출연진을 당황하게 만드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트루 시티즌 스토리’는 오랜 기간 하위권에 머물렀지만, 이날 유시민의 활약으로 전반전 1위를 달성했다.

조영구는 “‘마리텔’ 1위를 처음 해본다”며 기뻐했고, 김구라는 “정말 오랜만에 해본다”고 말했다. 이에 유시민은 “꼴찌도 1등을 할 수 있는 사회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마리텔’은 2015년 1월 파일럿을 시작으로 인터넷 1인 방송을 예능에 접목한 참신한 시도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MLT-50 녹화를 끝으로 장장 30개월의 막을 내린다. 다만 ‘마리텔’ 측은 “종영 후 재정비를 거쳐 ‘마리텔2’를 선보일 계획”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혀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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