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지병 없이 건강했던 만큼 고인의 갑작스러운 비보가 큰 충격을 안겼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결정했으나 다른 사인은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1957년 출생한 고인은 1977년 MBC 9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다양한 드라마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켜왔다. 그는 KBS 드라마 ‘부부클리닉-사랑과 전쟁’을 비롯해 MBC ‘연예의 기초’, MBC ‘베스트셀러 극장 - 알 수 없는 일들’, ‘한 지붕 세 가족’, ‘내일은 잊으리’, ‘최후의 증인’, ‘야망의 25시’, ‘아버지와 아들’, ‘다녀왔습니다’, ‘엄마의 방’, ‘물보라’, ‘거부실록’, 행복을 팝니다‘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최근까지는 드라마 제작을 준비 중이었고 연예인 협동조합 이사로 참여해 후배 연기자 양성에 힘써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군인 밥값 내고 사라진 부부를 찾습니다”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08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