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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CLC가 밝힌 근황 "자기개발·유튜브·드라마·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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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0.09.02 16:37:5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1년 만에 돌아온 그룹 CLC(오승희, 최유진, 장승연, 쏜, 장예은, 엘키, 권은빈)가 공백기 동안의 근황을 밝혔다.

CLC 멤버 최유진은 2일 진행한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근황을 묻자 “학교 생활을 하고 있었다”며 “체력을 기르려고 등산도 했다. 좋은 공기를 마시면서 자연과 함께하는 게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엘키는 “저도 자기개발을 열심히 했다. 건강이 중요하니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고 다이어트도 힘 썼다”고 했다. 유튜브 활동에 주력했다는 장승연은 “많은 장르에 도전하면서 춤 콘텐츠를 남겼다”고 말했다. 오승희와 쏜도 유튜버에 도전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권은빈은 TV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실어증에 걸린 캐릭터를 연기했던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말이 원래 되게 많은 사람이라 답답하고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좋은 선배님들 곁에서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다”고 돌아봤다. 이어 “언젠가는 꼭 액션 연기에 도전해보고 싶다. 가장 해보고 싶은 건 파쿠르”라고 덧붙였다.

장예은은 엠넷 ‘굿걸’ 출연 소감을 밝혔다. 그는 “멤버들이 아닌 다른 아티스트와 무대를 꾸민다는 것 자체가 긴장되고 부담되는 일이었다”면서도 “생각보다 협업이 조화롭게 잘 되어서 또 다른 팀 같았다”고 했다. 이어 “좋은 언니, 동생을 만나 즐거웠다”며 “무대 준비하는 건 카드의 지우 언니와 잘 맞았고 사석에선 제이미, (이)영지와 잘 맞았다. 에일리와 효연 언니는 조언을 많이 해줬다”고 밝혔다.

CLC는 이날 오후 6시 신곡 ‘헬리콥터’(HELICOPTER)를 발표하고 컴백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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