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영상은 청하가 댄서 19명과 축제를 즐기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이들이 흥겨운 라틴풍 리듬이 인상적인 곡인 ‘플레이’에 맞춰 펼치는 역동적인 댄스에 국내외 네티즌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고 지니뮤직은 전했다. 이 영상에는 18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다.
지니뮤직 전략마케팅단 이상헌 단장은 “영상제작시 네티즌들이 더욱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도록 무대에 다양한 컬러 조명과 레이저, 실루엣 효과를 넣었다”며 “또, 라틴 댄스와 댄스스포츠, 비보이 춤이 하나의 퍼포먼스로 이어져 청하의 신곡이 돋보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지니뮤직은 지난해부터 다양한 라이브 콘텐츠와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잼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