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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월화미니시리즈 ‘빅맨’에 출연 중인 정소민은 9일 방송에서 자칭 외모와 인간성을 두루 겸비한 멀티형 공주 강진아(정소민 분)가 ‘재벌녀 어디서든 먹는다’ 생중계 방송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순진유업의 식중독 사태에 휩쓸려 위기에 빠져버린 김지혁(강지환 분)을 구하기 위해 강진아가 직접 수호천사를 자처하고 나선 것.
공개된 사진 속 정소민(강진아 역)은 화려한 차림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마트에서 카메라를 설치해 두고 샌드위치와 우유 먹기에 심취해 있는 모습이다. 또한 우유를 한 방울이라도 흘릴 새라 미친 듯이 폭풍 흡수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낼 정도로 리얼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 장면 촬영 당시 정소민은 주변을 의식하지 않은 채 세상 가장 맛있는 음식을 먹는 듯 열혈 먹방을 선보였다고. 이에 여배우로서 망가짐도 불사한 정소민의 온 몸 다 바친 먹방의 향연이 방송에서 어떻게 그려지게 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빅맨’의 한 관계자는 “정소민의 능청스런 열연에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이 모두 빵 터졌다”며 이어“지혁을 향한 진아의 순정이 점점 더 깊어질 예정이다. 공개된 장면 역시 지혁을 위해 아낌없이 모든 걸 내건 진아의 순정이 담겨있는 장면이다.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방향으로 전개되어 갈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빅맨’ 지난 방송에서는 현성유통을 두고 지혁, 동석(최다니엘 분)의 짜릿한 역습의 역습이 펼쳐져 긴장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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