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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민은 최근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와 함께한 화보에서 에서 끊임없는 반전을 선사했다. 그는 카메라 앞에서 무심한 듯 시크하게, 마음껏 끼를 발산했다는 후문.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윤현민은 인테리어과 영어, 피아노 공부를 하는 요즘의 일상과 함께 차기 작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본인과 가장 잘 맞는 장르로 ‘로맨틱 코미디’를 꼽은 만큼, 하반기에도 윤현민의 여심 저격은 계속 될 예정이다.
윤현민의 새로운 모습이 담긴 멋진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