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NE1이 막내 공민지의 재계약 불발에 따라 씨엘과 박봄, 산다라박 3인조로 팀을 꾸려갈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YG 측은 2NE1이 다른 세 멤버와는 재계약을 체결해 올 여름을 목표로 신곡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공민지의 공백을 메울 새 멤버의 추가 영입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전했다.
하지만 공민지의 공백이 2NE1에 적잖은 타격이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2NE1은 음악 만큼이나 퍼포먼스가 강렬한 그룹이었다. 그 퍼포먼스의 중심이 공민지였다. 2NE1 내에서도 ‘춤꾼’으로 불린 게 공민지였다. 공연 중 간주가 나올 때 무대를 메꿨던 게 공민지의 춤이었다.
때문에 공민지의 탈퇴는 2NE1의 색깔 변화로 이어지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특히 3인 체제가 될 경우 랩을 잘하는 씨엘과 보컬 담당 박봄 사이에서 산다라박의 입지가 애매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YG는 올 여름으로 예고한 2NE1의 신곡 활동에서 이 모든 우려들을 불식시킬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갖춰야 한다는 부담까지 안게 됐다.
YG가 공민지 탈퇴 및 2NE1의 3인조 재편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며 “가장 2NE1다운 음악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한 약속이 어떤 형태로 지켜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관련포토갤러리 ◀
☞ 캔디스 스와네포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지코 형' 우태운 8일 솔로 데뷔…블락비와 '차트 경쟁'
☞ YG "공민지 탈퇴… 2NE1 해체 및 새멤버 영입 NO"(전문)
☞ B.A.P 종업 솔로 자작곡 '지금' 인기…팬들 "음원 발매" 요구
☞ [방송가 장악한 중국②]“한중 콘텐츠 분쟁, 정부 차원 대책 필요해”
☞ [방송가 장악한 중국③]제2의 ‘태양의 후예’가 나오려면


!['코스피 1만' 못 가란 법 없다…반도체 다음은 전력·원전주 [7000피 시대]](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060187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