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복싱을 대표하는 중량급 강타자간의 대결이 다음 달 열린다.
버팔로프로모션은 “서인덕(천안Beat손정오) 대 이중경(T.A.P복싱)의 슈퍼웰터급(69.850㎏) 한국타이틀매치가 다음 달 3일 서울 관악구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서인덕은 한국 프로복싱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 받는 선수다. 현재까지 9전 8승(5KO) 1무를 기록 중인 서인덕은 올해 6월 해운대에서 열린 김동희(비스트복싱)와의 슈퍼라이트(63.50㎏)급 한국타이틀매치에서 무승부를 기록, 아쉽게 챔피언 벨트를 얻지 못했다.
서인덕은 이번에 두 체급을 상향 조정해 슈퍼웰터급 한국타이틀 획득에 나선다.
서인덕과 맞붙는 이중경은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으로 2017년 1월 프로 데뷔전을 치르고 프로복싱으로 전향했다. 현재까지 5전 3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이중경은 프로복싱 아시아챔피언과 함께 아마추어복싱 국가대표를 지낸 채승석 감독이 키운 첫 제자다.
이날 대회에선 슈퍼웰터급 한국타이틀매치 외에도 한국 프로복싱 여성 기대주 박신영(진월운성길) 대 임찬미(구룡복싱) 6라운드 경기와 신보미레(신길권투) 대 밀라나 사프로노바(카자흐스탄)의 국제전도 열린다.




![[단독] “뭐라도 해야죠”…박나래, 막걸리 학원서 근황 첫 포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1/PS26012300805t.jpg)